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밀키트 ‘쿡킷(COOKIT)’의 신메뉴 ‘특별한 명절 음식’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수비드 소사태찜’, ‘소고기육전과 모둠전’, ‘소고기버섯듬뿍잡채’, ‘매생이굴떡국’ 등 4종이다. ‘수비드 소사태찜’은 소의 사태 부위를 활용해 만든 찜 요리로, CJ제일제당에서 개발한 특제 양념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수비드 공법으로 고기를 익히고, 양념에 재운 상태로 진공 포장해 보통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소고기 찜을 30분 만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비드 공법이란 정확히 계산된 온도의 물로 음식물을 가열해 조리하는 방법을 일컫는다. 명절 필수 음식인 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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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이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석권하면서 영화 속 '짜파구리'가 화제가 된 가운데 작년 농심 '짜파게티' 연매출이 처음으로 2천억 원을 돌파했다. 2일 농심은 지난해 짜파게티 매출액이 2천190억 원으로 전년보다 19% 늘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국내 라면 가운데 연매출 2천억 원을 넘은 제품은 신라면, 진라면 뿐이다. 작년 짜파게티는 총 3억4천만 개 팔렸다. 1년동안 전 국민이 7개씩 짜파게티를 끓여 먹은 셈이다.짜파게티의 인기는 온라인 상에서 두드러졌다. 지난 1일까지 인스타그램 내 짜파게티 해시태그 게시물 수는 21만9천여 개로 국내 라면 중 가장 많다. 이는 19만 5천여개인 불닭볶음면이나 14만6천여개인 신라면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