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국회의원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새 정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정 특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칠레를 방문했다. 정 특사는 한-칠레 의원친선협회 이사로 이재명 대통령 특사 자격을 맡았다. 방문 기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칠레 정부 고위 인사들과 만났다.정 특사는 10일 오전 취임식 본행사에 앞서 카스트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양국 우호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담은 친서도 전달했다.정 특사는 한국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도 설명했다.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이익을 중심에 둔 실용주의
한국과 일본이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와 첨단기술, 사회문제 대응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외교부는 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7차 '한일 고위경제협의회'를 열었다. 양측은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양자·다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상회담 후속조치인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진행 상황도 함께 살폈다.이번 회의에서는 포괄적 경제협력 필요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양측은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양국 경제협력을 체계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경제안보 외교 정책과 추진 방향도 공유했다.첨단기술 협력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양측은 인공지능, 우주, 바이오 등 핵심·신흥기술
하이트진로가 지난 2017년 내놓은 발포주 '필라이트'가 누적 판매량 11억 캔을 돌파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홈술족이 늘자 필라이트 판매속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빨라지며 '발포주 대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4월 처음 출시된 필라이트는 지난달 31일 기준 약 11억20만 캔 판매를 기록했다. 1초에 9캔꼴로 판매된 수치다.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를 최근 1년 9개월 동안 6억 캔을 판매했다. 2년 만에 판매량 5억 캔을 돌파했지만 이후 두배이상 더 팔았으니 판매속도는 1.3배더 늘었다. 필라이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늘어난 홈술족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3월과 9월, 12월에 각각 전월 대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밀키트 ‘쿡킷(COOKIT)’의 신메뉴 ‘특별한 명절 음식’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수비드 소사태찜’, ‘소고기육전과 모둠전’, ‘소고기버섯듬뿍잡채’, ‘매생이굴떡국’ 등 4종이다. ‘수비드 소사태찜’은 소의 사태 부위를 활용해 만든 찜 요리로, CJ제일제당에서 개발한 특제 양념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수비드 공법으로 고기를 익히고, 양념에 재운 상태로 진공 포장해 보통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소고기 찜을 30분 만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비드 공법이란 정확히 계산된 온도의 물로 음식물을 가열해 조리하는 방법을 일컫는다. 명절 필수 음식인 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