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뉴스에이전시(GNA)에 따르면 마하마 대통령은 최근 자택을 찾은 하나님의성회 신임 집행장로회(Executive Presbytery) 지도부를 만나 선출을 축하했다.

이번 방문은 새로 선출된 지도부를 대통령에게 소개하고, 마하마 대통령이 제32차 격년 총회에 특별귀빈으로 참석한 데 대해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님의성회 가나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중부지역 고모아 페테의 펜테코스트 컨벤션센터에서 제32차 격년 총회를 열고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했다.
웽감 총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마하마 대통령은 웽감 총회장의 리더십을 평가하며 두 번째 임기에 대한 높은 지지가 교회 안에서 확인됐다고 언급했다. 웽감 총회장이 취임한 이후 교회가 상당한 성장을 이뤘다고도 평가했다.
웽감 총회장은 신임 지도부를 소개한 뒤 마하마 대통령이 교회 구성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점과 대통령 부부가 교회에 보내온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교회와 정부의 관계도 이번 예방에서 주요하게 다뤄졌다. 웽감 총회장은 대통령 가족과 정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지도부 개편으로 가나 하나님의성회는 웽감 총회장의 두 번째 임기를 중심으로 새로운 운영 체제에 들어가게 됐다. 총회를 통해 주요 지도부 선출을 마무리한 데 이어 대통령 예방까지 진행하면서 향후 교회 운영과 대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
넥스트포스트 황상욱 기자 andrew@next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