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발매했다. 지난 2월 정규 2집 'REVIVE+'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동명의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은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로,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자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이브는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9일 타이틀곡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Mirror Mirror', 'SNAKESKIN', 'CRUMBS', 'Girls Girls Girls', 'Glow Motion'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각 곡은 서로 다른 음악적 분위기와 이야기로 앨범의 콘셉트를 구성한다.
'Mirror Mirror'와 'SNAKESKIN'은 어두운 분위기의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CRUMBS'와 'Girls Girls Girls'는 밝고 경쾌한 팝 음악의 특징을 보여준다. 마지막 트랙 'Glow Motion'에는 스웨덴 팝가수 자라 라슨이 작곡에 참여했다.
아이브는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2021년 12월 'ELEVEN'으로 데뷔했다. 이후 'LOVE DIVE', 'After LIKE', 'I AM'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K팝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2집 'REVIVE+'에서는 'BANG BANG'과 'BLACKHOLE'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이번 신보에서는 기존의 자기 확신 메시지를 '걸 히어로'라는 캐릭터와 연결해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냈다.
아이브는 새 앨범을 통해 음악과 퍼포먼스, 시각적 콘텐츠를 결합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을 중심으로 선보일 후속 무대와 글로벌 팬들의 반응에도 관심이 모인다.
넥스트포스트 이종균 기자 jay@next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