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주대서 제3회 시상식 개최...전문인·여성 리더십·기업가·디지털 창작자 성취 조명
제3회 한–아프리카 엑설런스 어워즈(Korea–Africa Excellence Awards·KAFXA)가 지난 17일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아프리카 공동체 구성원과 외교사절, 전문인, 기업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사회에서 활동하는 아프리카인들의 성취와 리더십을 기념했다.
'하나의 대륙, 세계를 향한 영향력(One Continent, Global Impact)'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한국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아프리카인들의 다양성과 잠재력, 사회적 영향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AFXA는 아프리카인들의 성취를 인정하고 긍정적인 활동 사례를 널리 알리는 한편, 재한 아프리카 공동체와 한국 사회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전문성, 여성 리더십, 기업가정신, 디지털 영향력 등 4개 경쟁 부문에 총 17건의 후보가 올랐다. 주최 측은 수상자 선정뿐 아니라 재한 아프리카 공동체가 한국의 경제와 문화, 교육, 사회 발전 등 여러 분야에서 수행하는 역할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KAFXA는 그동안 대중의 주목을 충분히 받지 못했던 아프리카인들의 성취와 사회적 기여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프리카인들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기업 활동과 학계, 연구, 기술, 외교, 문화, 교육, 지역사회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KAFXA는 이들의 기여를 인정하고 기록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이룬 성취를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행사는 뛰어난 성취가 유명 인사나 대중적으로 알려진 인물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한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문인과 기업가, 연구자, 권익 옹호 활동가, 공동체 지도자들의 꾸준한 노력 역시 인정받아야 한다는 취지다.
이번 시상식에서 강조한 핵심 메시지도 개인의 성취를 직업적 성공이나 사회적 지위만으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창출하는 가치와 공동체에 가져오는 변화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었다.
행사에서는 '탁월함은 어디에서 왔느냐가 아니라, 어떤 가치를 만들고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느냐로 정의됩니다'라는 메시지가 제시됐다.
주최 측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아프리카인들의 성취를 인정하고 널리 알리는 동시에 리더십을 육성하고, 다음 세대에 동기를 부여하며,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의 성취가 다른 구성원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고, 아프리카와 한국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도 KAFXA가 추구하는 목표다.
◇ 외교사절 참석으로 한–아프리카 교류 의미 더해
이번 시상식에는 아프리카 국가 외교사절들도 참석해 재한 아프리카 공동체의 활동과 한–아프리카 관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주요 내빈으로 노엘 에마누엘 카간다(Noel Emmanuel Kaganda)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참석했으며, 행사 프로그램에는 카간다 대사의 축사가 포함됐다.
주한 가나대사관에서는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부대사가 대표로 참석해 특별 축사를 했다.
주최 측은 외교사절들의 참여가 아프리카와 한국 간 인적 교류를 촉진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주도 활동이 갖는 중요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KAFXA와 같은 행사가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재한 아프리카 공동체의 존재와 기여를 알리며, 다양한 전문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외교기관과 공동체 간 교류는 아프리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국가 간 공식 외교를 뒷받침하는 인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
주최 측은 한–아프리카 관계가 발전하는 가운데 개인의 성취를 조명하는 공동체 플랫폼이 사람 간 연결을 강화하고 양자·다자 교류의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행사의 중심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아프리카인들의 다양한 성취와 영향력을 조명하는 4개 경쟁 부문의 시상이었다.
전문인상과 여성 리더십상, 올해의 비즈니스 리더상, 소셜미디어 인물상 등 부문별 수상자 4명이 선정됐으며,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후보자들의 성과도 함께 소개됐다.
◇ 전문인상 — 데보라 E. 무퀜다, 탄자니아
전문인상은 주한 탄자니아대사관에서 홍보담당관으로 근무하는 데보라 E. 무퀜다(Debora E. Mukwenda)가 수상했다.
이 상은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헌신을 보여주고, 해당 직업 분야와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한 아프리카 출신 전문인에게 수여된다.
무퀜다는 직무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 한국에서 아프리카 인재의 역량과 전문성을 긍정적으로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수상은 소통과 협력, 국제교류를 촉진하는 외교기관의 역할과 함께 여러 분야에서 아프리카 출신 전문인들이 수행하는 활동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특히 외교기관에서 이뤄지는 홍보와 소통 업무가 국가 간 협력과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부여했다.
같은 부문에는 온도 앤드 컴퍼니(Ondo & Company)의 설립자이자 대표 파트너인 가봉 출신 보리스 온도(Boris Ondo), 겐트대학교 박사후연구원인 카메룬 출신 클로비스 아와 체(Clovis Awah Che)가 후보로 올랐다.
주최 측은 이들이 기업 활동과 학술 연구 등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성과를 통해 아프리카 공동체의 전문성과 인적 자원의 다양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 여성 리더십상 — 아님 M. 브렌다, 카메룬
여성 리더십상은 카메룬 출신 기업가이자 PINOGEN의 매니저인 아님 M. 브렌다(Anyim M. Brenda)에게 돌아갔다.
이 상은 모범적인 리더십과 뛰어난 직무 역량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며, 공동체 안팎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아프리카 여성에게 수여된다.
브렌다는 기업 활동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추진력, 비전은 물론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주최 측은 브렌다의 수상이 기업을 일구고 다양한 활동을 이끌면서 사회적 장벽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아프리카 여성들의 역할을 조명했다고 평가했다.
여성 리더십상은 개인의 직업적 성공뿐 아니라 다른 여성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동체 안팎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에도 주목하는 부문이다.
이 부문에는 세네갈 출신으로 AGASSKIN을 설립한 파마 은디아예(Fama Ndiaye) 최고경영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기업가이자 비즈니스 리더인 레라토 모나마(Lerato Monama), 콩고 출신 Ebony Beaute 설립자 야나 로엠바 델로(Yana Loemba Delho) 최고경영자, 부룬디 출신 인권 옹호 활동가이자 공동체 지도자인 신시아 우무테시(Cynthia Umutesi)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자들은 창업과 기업 경영, 권익 옹호, 공동체 발전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며 아프리카 여성들의 리더십과 사회적 기여를 보여줬다.
◇ 올해의 비즈니스 리더상 — 함자 키아마니와, 우간다
올해의 비즈니스 리더상은 우간다 출신 인공지능(AI) 엔지니어이자 HoverNotes의 설립자인 함자 키아마니와(Hamza Kyamanywa)가 차지했다.
이 상은 혁신과 리더십,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한국 내 아프리카 비즈니스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한 아프리카 출신 기업가와 경영자에게 수여된다.
키아마니와는 기업가로서 보여준 리더십과 혁신을 향한 노력, 아프리카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인공지능 엔지니어로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시에 HoverNotes를 설립한 기업가다. 주최 측은 그의 수상을 통해 AI를 비롯한 기술 혁신 분야와 신산업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아프리카 기업가들의 도전에도 주목했다.
이는 아프리카 출신 기업가들이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을 설립하고, 새로운 기술과 사업 기회를 발굴하며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됐다.
같은 부문에는 베냉 출신으로 ACAFO를 설립한 카스미르 아고수(Casmir Agossou) 최고경영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SkinType 설립자 주디스 샤발랄라(Judith Shabalala) 최고경영자, 카메룬 출신 Hamkke Mode의 메메 음베(Meme Mbe) 최고경영자가 후보로 올랐다.
주최 측은 이들이 여러 산업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혁신을 추구하며 경제활동에 기여하는 아프리카인들의 기업가정신과 도전 의식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 소셜미디어 인물상 — 아초 마사, 카메룬
소셜미디어 인물상은 카메룬 출신 패션 블로거이자 콘텐츠 창작자인 아초 마사(Acho Martha)가 수상했다.
이 상은 창의성과 진정성, 사회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아프리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며 문화적 연결을 촉진하는 아프리카 출신 디지털 창작자에게 수여된다.
마사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아프리카의 문화적 정체성을 드러내고, 한국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주최 측은 그의 창의성과 디지털 영향력에 주목했다. 특히 패션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표현하고, 서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해 온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마사의 수상은 디지털 스토리텔링이 대중의 인식 형성과 문화적 정체성 공유에 영향을 미치고, 지리적·문화적 경계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같은 부문에는 나이지리아 출신 학생이자 콘텐츠 창작자인 은누비아 프리스카 은넨나(Nnubia Prisca Nnenna), 적도기니 출신 미디어 인물이자 콘텐츠 창작자인 세게우 B. 빈센테(Segeu B. Vincente),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팟캐스트 'No Filter Friday'를 진행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투토 모레(Thuto More)와 룰레카니 마분다(Lulekani Mabunda)가 후보로 올랐다.
이들은 소셜미디어와 팟캐스트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정체성과 문화, 일상을 둘러싼 대화에 참여하는 아프리카 창작자들의 활동을 보여줬다.

제3회 KAFXA는 공동체의 참여와 후보자들의 성취, 사회적 영향력을 함께 평가하기 위해 대중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결합한 선정 방식을 운영했다.
최종 결과에는 대중 투표가 40%, 심사위원 평가가 60% 반영됐다. 접수된 후보들은 최종 평가에 앞서 사전 심사를 거쳤다.
심사위원들은 후보자의 성취와 영향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중심으로 평가해 수상자가 단순한 인기나 대중적 인지도만으로 결정되지 않도록 했다.
주최 측은 대중 참여를 통해 공동체의 지지를 반영하면서도,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실질적인 기여를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식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는가보다 실제로 어떤 성취를 이뤘고,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평가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 모든 후보자와 성취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기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4개 경쟁 부문의 최종 수상자뿐 아니라 후보로 선정된 인물들의 성취도 함께 기렸다.
주최 측은 후보자들을 별도로 소개하고 후보 인증서를 수여하며, 이들이 이룬 성과와 시상식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했다.
행사에서는 개인의 성공 뒤에 있는 노력과 희생, 좌절을 극복한 경험, 꾸준한 도전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후보로 선정됐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하나의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의 일이 중요하고, 여러분의 기여가 인정받았으며, 여러분의 여정이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시상식에서 제시된 이 메시지는 최종 수상 여부를 넘어 각자의 성취에 이르기까지 보여준 헌신과 회복력, 의지 역시 인정받아야 한다는 KAFXA의 취지를 담았다.
아프리카 여러 나라 출신 후보자들의 참여는 재한 아프리카 공동체가 지닌 재능과 경험, 전문적 배경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 더욱 단단하고 긴밀하게 연결된 아프리카 공동체를 향하여
KAFXA는 개인의 뛰어난 성취를 기리는 동시에 공동체 전체의 발전과 협력, 구성원 간 연대를 강화하는 데도 무게를 두고 있다.
성공한 개인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성취가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와 동기를 제공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행사에서는 개인의 성공이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공동체 전체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우리 가운데 한 사람이 성공했을 때, 그것을 그 사람만의 승리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에게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해외에서 생활하는 아프리카 공동체에서 전문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와 상호 지원, 멘토링, 기관과의 관계가 갖는 중요성을 보여준다.
KAFXA는 성취에 대한 인정과 공동체 참여를 통해 구성원 간 연대를 강화하고, 재한 아프리카인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자 한다.
아프리카 대륙의 문화적 다양성과 전문 인재, 기업가적 역량,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함께 알리면서 아프리카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높이는 것도 행사 목표 가운데 하나다.
◇ 행사 함께 만든 협력기관·후원사·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전해
제3회 KAFXA에서는 시상식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데 참여한 협력기관과 후원사,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도 소개됐다.
외교공관과 협력기관, 후원사, 공동체 단체, 개인 후원자 등 행사 개최를 지원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최 측은 공동체 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 과정과 현장에서 힘쓴 자원봉사자들의 역할도 강조했다.
행사 마지막 소개 순서에서는 발렌타인(Valentine), 펠로카지(Phelokazi), 메리(Mary), 앨버트 M.(Albert M.) 등의 자원봉사자들이 소개됐다.
이들의 참여는 공동체 주도 활동을 지속하는 데 봉사와 협력, 공동의 책임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영향력을 위한 협력(Collaboration for Impact)'이라는 메시지 아래 진행된 후원사 감사 순서에서는 성취를 인정하고 문화교류와 공동체 발전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협력기관과 후원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세 번째 시상식을 마친 KAFXA는 아프리카인들의 성취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고, 이를 새로운 기회와 실질적인 협력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주최 측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아프리카인들의 성취를 인정하고, 변화를 이끄는 인재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아프리카와 한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 공동체와 외교기관뿐 아니라 한국의 여러 단체와 기업, 교육기관 등과도 협력 관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KAFXA는 과학 연구와 외교 업무, 창업, 권익 옹호,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공동체 리더십 등 여러 분야에서 아프리카인들의 활동과 성취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러한 활동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아프리카인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다음 세대의 도전을 격려하며,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사회적 기여를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 역시 아프리카 출신 인재들의 성취가 알려지고 인정받아야 한다는 취지를 재확인한 행사로 평가했다.
KAFXA가 강조하는 성취의 기준은 개인이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에 올랐는가뿐 아니라, 그 성취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공동체의 성장을 이끌어냈는가에 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하나의 대륙, 세계를 향한 영향력'이라는 비전 아래 재한 아프리카인들의 성취를 기리고, 한국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넥스트포스트 이종균 기자 jay@next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