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불법 도박 의혹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친척 관계인 A씨를 거론했다. 이어 A씨와 한 중년 배우의 사적 관계를 주장했다.

해당 발언은 의혹 해명 과정에서 나왔다. 그러나 당사자 동의가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실명과 함께 언급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가족 관계와 자녀 관련 내용은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인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MC몽은 이날 원헌드레드 소속 가수들과 관련한 비용 문제도 언급했다. 원헌드레드는 MC몽이 2023년 차 회장과 공동 설립해 운영했던 회사다. MC몽은 더보이즈 계약금, 백현 앨범 제작비,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 제작비 등을 거론했다. MC몽은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났다.
넥스트포스트 김승규 기자 nextpost011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