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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한·중앙아 정상회의...준비기획단 공식 출범

박해도 전문위원

입력 2026-03-16 20:21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

[넥스트포스트=박해도 전문위원] 오는 9월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전담할 준비기획단이 공식 출범했다.

외교부는 16일 서울 외교부 서희홀에서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들이 참석했다. 정의혜 차관보는 준비기획단장을 맡는다.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정부는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지난 2월 제1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마련한 데 이어 이번에 실무 지원 조직을 공식 가동한 것이다.

조 장관은 출범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준비기획단이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충실한 지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와 참가국 간 협력도 강조했다. 조 장관은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인 만큼 관계 부처와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관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한 외교단 참석자들은 한국 정부의 준비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 참석자들은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준비기획단은 지난 1월 제정된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및 준비기획단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식 출범했다. 외교부는 준비기획단을 중심으로 정상회의 준비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넥스트포스트 박해도 전문위원 nextpost01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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