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및 재외동포 지원 강화
외교부는 카타르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03명이 한국시간 9일 오후 3시45분쯤 카타르항공편으로 도하를 출발했다고 밝혔다.

주카타르대사관은 체류 국민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카타르 정부와 항공사에 항공편 재개를 요청해 왔다. 카타르 정부는 3월 8일 한국 측 요청을 받아들여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다. 해당 항공편 좌석은 395석 규모다.
대사관은 앞서 진행한 수요조사에서 확인된 우리 국민 약 400명에게 즉시 연락했다. 이후 탑승 의사를 다시 확인해 최종 303명이 항공편에 탑승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다른 중동 국가에서 아직 귀국하지 못한 국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넥스트포스트 박예하 기자 nextpost011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