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HOME  >  Global

통산 11번째 이사국...한국, 유엔 개발 의제 무대 복귀

한유리 전문위원

입력 2026-06-05 14:20

[넥스트포스트=한유리 전문위원] 한국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 임기다.

외교부는 한국이 지난 4일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 2027~2029년 임기 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
외교부
한국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을 맡는 것은 이번이 통산 11번째다. 아시아·태평양 그룹에서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몰디브가 함께 이사국으로 뽑혔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는 유엔의 경제·사회·개발 분야 주요 의제를 다루는 기구다.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개발 협력,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등 국제사회 공동 현안을 논의한다.

외교부는 이번 선출을 한국의 경제·사회·개발 분야 기여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지지로 평가했다. 정부는 이사국 임기 동안 국제평화와 공동 번영 증진 기조 아래 주요 글로벌 현안 논의에 참여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국제사회와 협력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경제·사회·개발 분야의 공동 과제 해결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넥스트포스트 한유리 전문위원 nextpost0113@gmail.com

<저작권자 © 넥스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