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Kids released their 10th mini-album "THIS & THAT" worldwide on August 7 at 1 p.m. KST. The album features eight tracks built around a coffee theme, including the title track "This & That," with each song visualized through a "roast level" and "tasting score" format. The pre-release digital single "Run It," released in June, topped iTunes' Top Songs chart in 43 overseas markets, building anticipation ahead of the comeback.According to Hanteo Chart figures released on August 14, "THIS & THAT" sold approximately 3.28 million copies in its first week domestically — about 8 perce
스트레이 키즈는 7일 오후 1시 미니 10집 'THIS & THAT'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을 포함해 커피를 모티브로 한 8곡으로 구성됐다. 각 수록곡은 커피의 로스트 레벨과 테이스팅 스코어 형식을 빌려 시각화됐다. 앞서 6월 선공개된 디지털 싱글 '런 잇'은 해외 4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한터차트가 14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THIS & THAT'의 초동 판매량은 약 328만장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4집 'KARMA'의 초동 303만6360장보다 8%가량 늘어난 수치다. 수록곡이 11곡에서 8곡으로 줄어든 미니앨범인데도 판매량이 오히려 늘었다는 점이
한국산업은행과 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노조가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지방 이전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들 노조는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국가 첨단산업과 중소기업 자금 생태계의 기반을 흔드는 조치가 될 것이라며 검토 중단을 요구했다. 예금보험공사 노조도 같은 날 정책토론회를 열어 서울 소재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노조 측이 내세우는 핵심 논리 중 하나는 국제 표준이다. 주요국이 중앙은행이나 국책은행을 수도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은행법도 주된 사무소를 서울에 둔다고 규정하고 있어, 한은 지방 이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아프리카에서는
경쟁 관계였던 국내 4대 엔터테인먼트사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사상 처음으로 합작법인 설립에 나섰다.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협력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주도하고 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출범식을 열고 세계 최고 수준의 K팝 공연장을 짓고 코첼라를 뛰어넘는 페스티벌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민간의 창의성을 보장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팔길이 원칙을 강조하며 정책과 산업을 잇는 민관 협력 플랫폼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6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4조6067억원으로 6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거래액은 1년 전보다 2조3846억원(10.7%) 늘었지만 전월인 5월(25조332억원)과 비교하면 1.7% 줄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8조9270억원으로 9.8% 증가했으나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9%로 소폭 낮아졌다.상품군별로는 통신기기 거래액이 144.4%(5274억원) 늘어 증가율이 가장 컸다. 삼성전자가 6월 진행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애플 신제품 수요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거래액도 56.8%(4326억원) 증가했는데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은 수입 전기차 수요
마다가스카르에서 미성년자 실종과 사망 사건이 잇따르면서 군부 과도정부의 치안 대응이 시험대에 올랐다. 정부는 정권을 흔들려는 조직적 범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시민사회는 제도와 행정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결과라고 맞서고 있다.마다가스카르 경찰은 올해 상반기 아동과 청소년 실종 신고 172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8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81명은 가족에게 돌아갔고 83명은 아직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사건은 수도 안타나나리보와 주변 지역에 집중됐다. 수도를 포함한 아날라망가 지역에서 접수된 신고는 119건이다. 경찰은 일부 미귀가 청소년이 집으로 돌아간 뒤 당국에 신고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실종 사건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이 세계 문화도시 순위 5위에 올랐다. 아프리카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영국 매체 타임아웃이 발표한 2026년 세계 문화도시 순위에 따르면 케이프타운은 런던과 파리, 뉴욕, 베를린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모로코 마라케시는 12위에 올랐다. 이집트 카이로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아프리카 도시들이 경제 규모보다 문화 경험과 도시 매력을 앞세워 세계 주요 도시와 경쟁하는 흐름이다.이번 순위는 150개가 넘는 도시의 주민 2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을 바탕으로 했다. 타임아웃은 주민들에게 도시의 문화 수준과 비용 접근성을 물었다. 편집진과 문화 전문가의 평가도 반영했다.케이프타운은 축제
아프리카연합이 여성과 소녀 대상 폭력을 막기 위한 협약 확산에 나섰다. 그러나 서명국이 8개국에 그치면서 협약 발효와 국내 이행까지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범아프리카의회는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미드랜드에서 여성폭력 종식 협약 고위급 회의를 열었다. 각국 의원과 정부 관계자, 시민단체는 협약 서명과 비준, 국내법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협약은 2025년 2월 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에서 채택됐다.협약은 여성 살해와 성폭력, 경제적 통제, 분쟁지역 성폭력, 유해한 관습 등을 폭력의 범주로 규정한다. 예방과 피해자 보호, 가해자 처벌, 관련 정책과 예산 확보를 회원국의 책임으로 제시한다.문제는 참여 속도다. 아
가나 국민 두 명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반이민 폭력 사태를 조사해달라고 청원했다.전직 가나 정부 거버넌스·안보 담당 대변인 팔그레이브 보아케-단콰 박사와 대테러·안보 분석가 이매뉴얼 코틴은 지난 15일 ICC 검찰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남아공에서 반복돼온 이주민 대상 공격이 인도에 반한 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15년부터 11년간"…살해·폭행·약탈·강제 이주 주장청원서는 2015년부터 2026년까지 아프리카 출신 이주민을 겨냥한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공격 패턴"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여기에는 살해와 폭행, 약탈, 강제 이주가 포함된다는 것이다. 청원서는 또 남아공 당국이 이런 폭력
세네갈이 마키 살 전 대통령의 유엔(UN) 사무총장 출마를 공식 지지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살 전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하던 현 정권이 그를 국가 대표 후보로 밀기로 하면서 극적인 관계 전환이 이뤄졌다.세네갈 외교부는 20일 성명을 내고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대통령이 살 전 대통령의 유엔 사무총장 후보직을 전폭 지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파예 대통령은 지난 17일 살 전 대통령과 만난 뒤 이런 결정을 내렸다. 살 전 대통령이 2024년 퇴임 후 처음으로 다카르를 찾은 자리였다.파예 대통령은 정부와 전 세계 세네갈 외교 공관에 살 전 대통령의 후보직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번 출마가 "아프리카를 위
수단 내전이 4년째로 접어들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실향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2023년 4월 전쟁이 시작된 이후 약 1400만명이 삶터를 떠났다. 이 가운데 900만명은 수단 안에서 떠돌고 있고 440만명은 국경을 넘었다. 수단인 4명 중 1명이 실향 상태다.전투 양상은 지역마다 갈린다. 국제이주기구(IOM)는 2025년 하르툼과 아지자리아주에서 교전이 눈에 띄게 잦아들며 220만명 넘게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반면 다르푸르와 코르도판, 청나일주에서는 폭력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공중 폭격과 드론 공격이 늘며 새로운 피란이 발생했다.귀환은 또 다른 문제를 낳고 있다. UNHCR은 약 150만명이 하르툼
아프리카 대륙 음악 시상식에서 가나가 존재감을 크게 키웠다. 아프리칸 뮤직 매거진 어워드(AFRIMMA) 2026 후보 명단에 가나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2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나이지리아 스타들이 주도해온 아프로비츠 시장에서 가나 음악의 위상 변화가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AFRIMMA 주최 측은 지난 15일 올해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2014년 출범한 이 시상식은 아프리카 대륙과 디아스포라의 뮤지션, 프로듀서, DJ 등을 아우르는 무대다. 가나 진영의 선두는 블랙 셰리프다. 올해의 아티스트와 서아프리카 최우수 남성 아티스트, 랩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노래 '쏘 잇 고즈(So It Goes)'로 올해의 노래, 앨범 '아이언보이(IRONBOY)'로 올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거의 10년 만에 최악의 기아 위기가 벌어지고 있다.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분쟁이 이어지는 9개 주에서 1700만명 이상이 위기, 비상, 재앙 수준의 기아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직전 조사보다 약 200만명 늘어난 규모다.이 중 가장 심각한 곳은 보르노주다. WFP가 최근 완료한 카드르 아르모니제(Cadre Harmonisé) 분석에 따르면 이 주에서만 300만명 이상이 급성 식량불안정 상태에 놓여 있다. 75만명은 심각한 기아 상태다. 1만명 넘는 인원은 재앙적 수준의 기아에 직면해 있다. 재앙 단계 인구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자체는 크지 않다. 그러나 그 존재만으로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 국면에 들어섰는지를 보여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