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가나 의회가 성소수자 관련 활동을 강하게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30일 AP 통신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가나 의회는 전날 동성애 등 성소수자 활동을 조장할 경우 최대 징역 10년에 처하는 법안을 가결했다.법안은 성소수자 관련 활동을 주선하거나 조장하고, 이에 자금을 지원하는 행위까지 처벌 대상으로 삼았다. 동성애를 주선할 경우에는 최대 징역 5년에 처하도록 했다. 동성애자임이 드러나는 경우에도 최대 징역 3년형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동성애자를 알게 될 경우 신고할 의무를 부과한 점도 포함됐다. 법안 명칭은 '성적 권리와 가족 가치 법안'이다. 이 법안은 존 드라마니 마하마 대통령이 서명하면 발효된다
가수 겸 배우 비가 아내 김태희와 작품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배우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비가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제목은 '춤 알려주러 왔다가 이민정한테 찜 쪄지고 간 비 *전남편시리즈 2탄'이었다. 비와 이민정은 2016년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이날 이민정은 비에게 평소 가족과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지 물었다. 비는 "사실 아예 안 한다"고 답했다. 이어 "서로 아예 안 물어본다"고 말했다. 배우 김태희와 같은 연예계에 있지만 각자의 영역이 다르다는 설명이었다.비는 "영역이 같으면서도 다르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예 물어보지 않고, 그냥 제가 했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8주째 상위권을 지켰다.19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은 23일 자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34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해당 차트에 1위로 들어선 뒤 8주 연속 상위권에 머물렀다.앨범 성과도 이어졌다. '아리랑'은 앞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뒤 이번 주 8위를 차지했다. 8주 연속 톱10이다. 싱글과 앨범이 동시에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덤과 청취 기반을 다시 확인시켰다.'스윔'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통산 6번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해당 차트에서 통산 6번째 정상을 기록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가 9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아이오아이는 19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을 통해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를 공개한다. 팀 매니지먼트사 스윙 엔터테인먼트가 이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선보이는 신보다.타이틀곡은 '갑자기'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그리움과 지난 시간을 다룬 신스팝 장르 곡이다.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했다. 가사에는 함께 보낸 시간과 다시 이어지는 관계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앨범에는 멤버들이 참여한 곡도 실렸다. 첫 번째 트랙 'IOI'는 전소미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하우스 리듬을 바탕으로 팀의 밝은 에너지를 담았다. 'SPF 100+'는 아프로비츠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주변인의 사생활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MC몽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불법 도박 의혹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친척 관계인 A씨를 거론했다. 이어 A씨와 한 중년 배우의 사적 관계를 주장했다.MC몽은 방송에서 해당 배우와 A씨의 관계가 오랜 기간 이어졌다는 취지로 말했다. 자녀와 관련한 사생활도 언급했다. 다만 이 내용은 MC몽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해당 발언은 의혹 해명 과정에서 나왔다. 그러나 당사자 동의가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실명과 함께 언급했다는 점에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태양이 9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태양은 18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정규 4집 '퀸테센스' 발매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은 태양의 생일이기도 했다. 오랜만에 정규앨범을 내놓는 자리였지만 태양은 앨범을 하나의 결론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대신 질문을 이어가는 과정에 더 무게를 뒀다.태양은 간담회에서 "본질을 찾았다고 해서 하나만 정의하면 그것은 진정한 본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답을 단정 짓는 게 아니라 계속 찾아가려는 태도와 방향성, 그리고 나만의 속도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20년 가까이 무대에 선 가수의 말은 새 앨범을 소개하는 문장을 넘어, 자신이 음악을 대하는
그룹 있지가 새 미니앨범 '모토'로 돌아온다.있지는 1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모토'를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올해 2월 시작한 세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가는 가운데 선보이는 앨범이다.타이틀곡은 앨범과 같은 이름의 '모토'다. 곡은 깊은 리버브 효과와 패드 신스 사운드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세상 끝에 선 순간 자신을 비춰준 존재를 향한 확신을 담았다. 있지는 이번 곡을 통해 자신을 믿고 선택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앨범에는 타이틀곡 '모토'를 포함해 총 8곡이 실렸다. '글리치', '유 앤드 아이'와 멤버별 솔로곡도 포함됐다. 예지는 '포켓', 리아는 '어사일럼', 류진은 '룩', 채령
배우 이재욱이 18일 입대한다.이재욱은 이날 오전 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으로 복무한다. 소속 측은 입대와 관련한 별도 행사는 열지 않는다.이재욱은 입대를 하루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재욱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적었다. 짧게 머리를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군 복무가 시작되지만 이재욱의 출연작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다음 달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도 출연한다.이재욱은 1998년생이다. 2018년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했다. 이후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배우 공명이 친동생인 NCT 도영의 수입을 언급했다.공명은 17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명은 동생이 도영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부모님이 든든하겠다"고 말했다.공명은 형제 사이 경제력 서열을 묻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공명은 "수입은 동생이 더 많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은 도영이를 '대표님'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공명은 도영을 두고 "집안 통장 서열 1위"라고도 했다. 해당 발언은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장면에서 나왔다. 공명은 동생의 활동과 수입을 가볍게 언급하며 웃음을 더했다.방송에서는 공명의 족상 풀이도 이어졌다. 족상가는 공명에게 "행운선이 엄청
그룹 엔하이픈의 '바이트 미'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넘어섰다.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엔하이픈 미니 4집 '다크 블러드' 타이틀곡 '바이트 미'는 지난 14일 기준 누적 재생 수 5억19만5420회를 기록했다. 엔하이픈이 5억 스트리밍 곡을 낸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 타이틀곡 '스위트 베놈'도 같은 날 기준 누적 재생 수 2억2만8930회를 넘겼다. 엔하이픈은 이 곡으로 팀 통산 7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을 확보했다. 지금까지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한 엔하이픈 곡은 모두 19곡이다.'바이트 미'는 운명의 상대와 다시 만난 소년의 마음을 담은 팝 장르 곡이다. 미니멀한 멜로디와 보컬이
방송인 유재석이 최근 태도 논란에 휩싸인 양상국에게 공개적으로 조언했다.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경남 창원을 찾은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양상국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양상국을 보자 "상국아, 살 많이 빠졌네. 괜찮냐"고 물었다. 하하도 "많이 놀랐지?"라며 양상국의 상태를 살폈다.허경환은 양상국의 고향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허경환은 "김해에서 플랜카드 풀다가 다시 묶였다지"라고 말했다. 양상국은 "고향으로 아예 내려올 뻔했다"고 답했다. 최근 방송에서 불거진 태도 논란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장면이었다.유재석은 양상국에게 "고향 분들도 약간 마음을 돌렸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가 되어갈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다.재정경제부는 구 부총리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5월 2일 오전 출국한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출장 기간 아시아개발은행 총재와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싱가포르 재무부 제2장관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역내 경제 협력과 금융 안정, 개발 협력 의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구 부총리는 5월 3일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재한다. 이 회의는 A
외교부가 중국 어업법 시행을 앞두고 중국지역 공관 담당관들과 조업질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외교부는 4월 30일 중국 칭다오에서 남진 동북·중앙아국 심의관 주재로 중국지역 조업질서 담당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외교부 본부와 주중국대사관 해양수산관, 중국지역 공관 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5월 1일 시행 예정인 중국 '어업법'의 배경과 주요 내용, 예상 영향을 다각도로 검토했다.외교부는 중국 현지 공관 담당관들이 새 어업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논의를 진행했다. 중국 내 법 집행 흐름이 조업질서와 불법조업 대응에 미칠 영향도 살폈다.최근 국내 법령 정비 동향도 함께 점검했